성민이는 의젓하게 얼집을 잘 다니고 있구나
할아버지 껌딱지인줄 알았더니 아닌가 부네
내성적 성민이는 쉽게 표현은 잘 못하지만
속정이 깊은 성민이란다
동생이 태어나 엄마.아빠가.할아버지가 안아주면 시샘을 하여 한동안 힘들게 하더니만 이제는 동생이 사랑스럽고 예쁘단다
동생이 태어난것이 이해가 되지않아 할아버지는 성민이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가 할머니라고 나를 멀리 하였던게 몇달전 이것만 이제는 동생을 챙길줄도 안다
그런데도 아직도 엄마,아빠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픈 성민이
욕심쟁이 .
성민이도 장성하여 할아버지,할머니,고모를 잊지말거라
사랑으로 키운 성민이란다
성민이도 예수님을 닮아 지혜와 키가 자라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어린이
건강한 어린이 동생과 우애가 넘치는 성민이 되기를 바란다
싸랑해~~~
할머니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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