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잠자기전 성민이 손에 붕대를 감다가 성민이가 가위를 들고 엄마의 손을 싹둑 했는데
살갓이 많이 파였고 피가 많이 났었다.
할머니의 걱정으로 엄마는 어제 병원 응급실가서 파상풍 주사를 맞았는데
당일날 병원 왔으면 꼬맸을 정도라고 한다
지금은 많이 아물어서 그냥 붕대만 감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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