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잘 지내고 있어요

아빠 2019.07.03 10:05 조회 수 : 2048

펄펄 끓어 오르던 열은 시나브로 내리고

지금은 지극히 정상으로 지내고 있다.

더는 아프지 말고 크게 아프지 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밤에 자고 잘 먹고 했으면 더할 나위 없겠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 또 코로나 확진 아빠 2022.09.04 535
42 코로나 확진 아빠 2022.03.28 915
41 쿵짝 꿍짝 file 아빠 2021.04.22 1505
40 텔레비젼만 좋아요 file 아빠 2021.04.22 1763
39 일상.. file 아빠 2019.09.20 8659
» 잘 지내고 있어요 아빠 2019.07.03 2048
37 열은 떨어지고 아빠 2019.06.20 1983
36 20190616 일지 아빠 2019.06.18 1817
35 왼쪽 눈은 눈병이고 열은 39.5도 아빠 2019.06.16 1813
34 日床 file 아빠 2019.06.10 1596
33 짜장밥 세숫가락 먹은 성현이가 할아버지랑 영상통화 file 아빠 2019.06.10 1640
32 요즘 성현이 아빠 2019.06.09 1558
31 밥을 안 먹는 성현이 아빠 2019.05.29 1542
30 할머니 색소폰 옆에서 노래 부르는 성현이 file 아빠 2019.04.07 1941
29 잠든 성현이 file 아빠 2019.04.04 1614
28 밥좀 먹고 잠좀 자자 아빠 2019.03.18 1608
27 남경숙 목사님 결혼식에서 file 아빠 2019.03.18 1642
26 새해 첫 날부터 다쳤어요 file 아빠 2019.01.03 1636
25 개구장이 형제 file 아빠 2018.11.12 1707
24 꼬모 방이 좋아요 file 아빠 2018.11.12 1686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