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나았나 싶었더니 열은 39.5도 까지 올라가고
왼쪽 눈은 어디서 얻어 왔는지 빨개져 있다.
열은 다행이 해열제 먹으면 떨어지기는 하는데
눈은 좀처럼 호전의 기미가 없다.
병원서는 1주일 정도 되야 없어진덴다
우리때 아폴로 눈병이 유행이었던 시절 빨라 나을려면
다른 사람에게 옮기면 낫는다고 열심히 눈을 비벼 다른 사람 눈을 비볐던 적이 있었다.
이제 한 3일 되었는데 어린이 집 또 못가겠구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 | 일상.. | 아빠 | 2019.09.20 | 8405 |
42 | 성현이 200일에 전도사님 목사님들과 함께 - 안양성도교회 | 아빠 | 2017.12.05 | 2594 |
41 | 열은 내렸으나 열꽃이 피어 얼굴이 울긋 불긋 하다 | 아빠 | 2018.05.27 | 2593 |
40 | 잘 지내고 있어요 | 아빠 | 2019.07.03 | 2035 |
39 | 열은 떨어지고 | 아빠 | 2019.06.20 | 1977 |
38 | 할머니 색소폰 옆에서 노래 부르는 성현이 | 아빠 | 2019.04.07 | 1940 |
37 | 20190616 일지 | 아빠 | 2019.06.18 | 1814 |
» | 왼쪽 눈은 눈병이고 열은 39.5도 | 아빠 | 2019.06.16 | 1812 |
35 | 개구장이 형제 | 아빠 | 2018.11.12 | 1706 |
34 | 텔레비젼만 좋아요 | 아빠 | 2021.04.22 | 1704 |
33 | 꼬모 방이 좋아요 | 아빠 | 2018.11.12 | 1683 |
32 | 개구장이 성현이 | 아빠 | 2018.11.12 | 1677 |
31 | 일상 | 아빠 | 2018.11.12 | 1670 |
30 | 남경숙 목사님 결혼식에서 | 아빠 | 2019.03.18 | 1641 |
29 | 짜장밥 세숫가락 먹은 성현이가 할아버지랑 영상통화 | 아빠 | 2019.06.10 | 1637 |
28 | 새해 첫 날부터 다쳤어요 | 아빠 | 2019.01.03 | 1635 |
27 | 잠든 성현이 | 아빠 | 2019.04.04 | 1613 |
26 | 밥좀 먹고 잠좀 자자 | 아빠 | 2019.03.18 | 1608 |
25 | 日床 | 아빠 | 2019.06.10 | 1595 |
24 | 산책 하러 나왔어요 | 아빠 | 2018.11.12 | 1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