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이가 밥을 딱 세 숫가락 먹고 안 먹는다
그렇고도 어떻게 살아 있는지 궁금할 정도로..
아직 까진 감기외에 별 탈없이 잘 지내주니 다행이긴 하지만
밥 잘 먹고 잠도 아무데서나 푹푹 잤으면 좋겠다.
어제 교회 식당에서 졸려 죽겠는데 할머니만 찾고 징징 거려서
팔로 안아주고 왔다갔다 빙빙 돌리기를 30~40분정도 해주니
픽 쓰러지면서 잠들었다.,
덕분에 지금도 팔이 쑤신다.
어린이집에서도 밥도 잘 안먹고 하는데..
잘 이겨 내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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