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열은 내려 한시름 놓았으나 얼굴에 열꽃이 피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잘 놀고 잘 먹는다
건강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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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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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일상.. | 아빠 | 2019.09.20 | 8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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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성현이 200일에 전도사님 목사님들과 함께 - 안양성도교회 | 아빠 | 2017.12.05 | 2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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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日床 | 아빠 | 2019.06.10 | 15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