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이가 시련많고 사연도많고 눈물로 가슴졸이며 기다리던
가운데 어느새 200백일이 되었네^^
주님의 은혜요 주님의 사랑이기에 보배로운 자녀로 자라나는
성현이 ...많은 성도들이 기도해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해~~~~건강해서 주님의 자녀답게 지혜롭고 슬기롭고 총명스럽게 성장하거라 할머니는 기도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 | 개구장이 성현이 | 아빠 | 2018.11.12 | 1677 |
22 | 일상 | 아빠 | 2018.11.12 | 1670 |
21 | 산책 하러 나왔어요 | 아빠 | 2018.11.12 | 1593 |
20 | 뽀로로 파크(일산)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 아빠 | 2018.11.12 | 1489 |
19 | 박수 치며 놀아요 | 아빠 | 2018.10.11 | 1388 |
18 | 방방이 타는 성현이 | 아빠 | 2018.10.11 | 1380 |
17 | 머리통 예뻐지는 헬맷 쓴 성현이 ~~~ | 할머니 | 2018.09.15 | 1435 |
16 | 성현이가 감기 걸렸어요^^ | 할머니 | 2018.09.15 | 1422 |
15 | 제법 이젠 개구장이 짓을 한다 | 아빠 | 2018.08.12 | 1461 |
14 | 열은 내렸으나 열꽃이 피어 얼굴이 울긋 불긋 하다 | 아빠 | 2018.05.27 | 2593 |
13 | 몇일째 목이 부엇과 열로 고생 하고 있다 | 아빠 | 2018.05.23 | 1513 |
12 | 언제나 똑같은 표정의 성현이 | 아빠 | 2018.05.03 | 1510 |
11 | 점점 재우는 것이 힘들어 진다 | 아빠 | 2018.05.03 | 1530 |
10 | 꼬모랑 같이 놀아요 | 아빠 | 2018.05.03 | 1487 |
9 | 암흑같은 터널을 헤치고... | 할머니 | 2018.01.20 | 1519 |
» | 성현이 200일 축하한다~~~ | 할머니 | 2017.12.10 | 1559 |
7 | 성현이 200일에 전도사님 목사님들과 함께 - 안양성도교회 | 아빠 | 2017.12.05 | 2594 |
6 | 둥가둥가 | 아빠 | 2017.11.29 | 1511 |
5 | 이른둥이 폐기능 예방 주사 | 씬영! | 2017.11.22 | 1503 |
4 | 청력검사 | 씬영! | 2017.11.22 | 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