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이가 시련많고 사연도많고 눈물로 가슴졸이며 기다리던
가운데 어느새 200백일이 되었네^^
주님의 은혜요 주님의 사랑이기에 보배로운 자녀로 자라나는
성현이 ...많은 성도들이 기도해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해~~~~건강해서 주님의 자녀답게 지혜롭고 슬기롭고 총명스럽게 성장하거라 할머니는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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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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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이 200일에 전도사님 목사님들과 함께 - 안양성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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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색소폰 옆에서 노래 부르는 성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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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장이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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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 방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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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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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숙 목사님 결혼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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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밥 세숫가락 먹은 성현이가 할아버지랑 영상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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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부터 다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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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성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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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하러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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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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