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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할머니 2019.05.07 02:39 조회 수 : 47

아들아~~~사랑한다 이 말을 왜?  표현을 못하는지...

부모 역활 아들 역활하기 매우 힘들지

부모로서 도움을 못주고 근심걱정만 주니 

내 마음도 찌져지는거  같군아

또한 맘이 서글퍼 진다

인생 태어나서 즐겁게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님께서 생로병사로  인생살이  마치고 주님품에 안기도록 하셨는데  너무도 삶이 힘들지

네가 말안해도 얼굴표정으로 네 맘을 읽을수 있어서 될수있으면  부담을 주지않으려고  하는데 

내 체력에 한계가 온듯 해

좀 쉬고싶지만  너를 봐서는 쉴수가 없구

여름만 되면 몸이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데

나도 건강해서 예전같이 소리치며  무엇이든지 팔팔뛰며 움직이고 싶어

요즘 같아서는 좋아하는 악기연주도 못하고 

있으니 답답해

그중에 성현이가 자라면서  애교부리며 

이리 저리  가자고 끌고 다니는데도  맘껏 못놀아주니 속상해

어느듯 우리  성현이가 이렇게 컸는지

하나님께 감사도 하지만  눈물이 난다

성현이가 아픔을 딛고  태어났는데  많은 사랑을 못주는것 같아  미안도 하구

네가 힘들더라도  아이들 사랑으로 키워라

아무리  속으로 사랑한다지만 겉으로 표현없으면 아이들 머리속엔 아빠가 무섭고  야단만 치는 아빠로 남게되니 그러다보면  대화가 막혀서 안되고

아이들이  자라서도 속에있는 문제도  말을 안하면  남남과 같이 되는거야

언제든지 아빠는 든든한 빽이되어서 허심탄해하게 문제가 생기면 말을해서 친구같이 많은 대화를 해야돼

그리고 대화법을  터득해서  재밌게  해줘

아이들한테 너무 윽박 지루지말고  아무런 분별력 없는 아이들 가슴에 상처만 남기지말고

내가 그렇게 살았기에 너희들하고도 대화를 재밌게 못해서 후회한다

나도 어서 건강 회복하여  오랫토록  너희들과

성민 ,성현 자라는 모습보면서 살고싶다

누가 너를 위로 못해주고  홀로 눈물을 삼키며  쓴잔을 마시는 글을 보며 나 역시  눈물을 흘리며잠못 이루는 밤이  되었군아

아들아 ~~~사랑한다

네가 아이들 사랑하듯 나 역시도 무지하게 너를사랑하며 위로해주고 아끼고 슬픔도 눈물도 고생도 같이 나누며  어려움도 이기며 건강하게 오래 오래토록  살고싶다

네가 태어나서  성민이 성현이 같이 애기였을때 너 만큼은  고생 시키지  않으려 했는데  부모의 무지가 너의 가슴을 아프게 했군아  

미안하다 ~~~그리고 또 사랑한다

울고싶을땐 소리내어 맘껏 울어봐 속시원하게

나도 네 글을읽고  메마른 내 가슴에  사랑의 눈물을 흘리니  내 맘도  후련하다

서로의 표현이 없어 원망 불평으로 가득찬 기족들이어서 네 마음에 상처로 아픔이 있음을 알고있어  얼마나 삶이 힘들고 직장도 몸으로 힘써야 하는 일이니 아파도 말도 못하는 너 

아플땐 병을 키우지 말고 속히 병원다녀서  건강을 회복찿아  부모가 걱정하지않도록 힘내자

아~~~.자  아~~~자  바울이 화이팅

 

주님 !주님의 백성이 이렇게 마음 아파하며 고달픈 인생살이 합니다   주님의 손길을 크게 펴시어 축복속에 살아가는 가정 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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