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제법 소통도 되면서 이야기를 한다
배 아파
귀 아파
야~
아니야
고기 줘
자신의 주관을 점점 나타내는 나이 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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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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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작은 별
![]() | 아빠 | 2017.12.05 | 1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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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연주
![]() | 아빠 | 2017.11.29 | 1471 |
7 |
생일 축하 합니다.
![]() | 아빠 | 2017.11.29 | 1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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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야~
![]() | 씬영! | 2017.11.22 | 1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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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 | 할머니 | 2017.11.10 |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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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 | 씬영! | 2017.11.10 | 1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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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잘 제잘 말도 많다
![]() | 씬영! | 2017.10.31 | 1466 |
» | 성민아가 말이 많이 늘었다 | 씬영! | 2017.10.31 | 1567 |
1 | 성민이가 조금씩 말이 늘기 시작 했다. | 관리자 | 2017.08.07 | 2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