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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손자 성민이에게

할머니 2017.12.31 22:06 조회 수 : 1586

성민아!

어는덧 이렇게 커서 노래도하고 율동도하고 숫자도영어도 잘하니 참으로 기특하군아

너무도 힘든 과정이 많이있었기에 할머니는 노심초사 네 걱정으로 쌓여 지내온 세월이 3년을 지나 새해를 맞이하는군아

남들보다  언어도 걸음마도 늦어서  많이걱정했는데 이렇게 잘하다니 그져 하나님께 감사할뿐 또한 동생도 있어서 성민이는  서로 의지하며 아끼면서 놀아주면 더욱 휼륭하겠지

아빠.엄마.할아버지.할머니.고모는 성민이를 무지 무지하게 사랑해  앞으로도 건강해서 모든사람들께 귀염받고 사랑받아서 예쁘게 자랬으면 해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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